경찰공무원 채용시 새로운 인적성 검사 적용한다...채용 인·적성검사 개발 연구용역 발주
- 인성검사에 치중 적성검사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
- 상황판단,문제 해결, 의사소통, 공정·사명감·청렴성, 성실성, 책임감, 팀워크 등 면접평가 방식도 개선 계획
앞으로 경찰공무원 채용시 새로운 인적성검사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경찰청은 29일 인·적성검사를 재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경찰채용 인·적성검사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존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인성검사에만 중점을 두고 있어 적성에 해당하는 언어·수리·추리 등 종합적 사고능력 진단은 미흡하고, 변별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앞으로는 다른 부처 및 민간의 모범 사례등을 비교 분석하여 최적의 도구를 개발한다는 것이 경찰의 목표다.
면접 평가 방식도 개선된다.
면접시험 평가항목을 ▶상황판단 및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공정, 사명감, 청렴성 ▶성실성, 책임감 ▶팀워크 등 5개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세부 평가항목 또한 개발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 일반 공무원과 다른 경찰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인·적성 개념을 명확히 하여 종합·균형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검사방식을 개발하고, 결과 분석과 출력 방식도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 11월 중순까지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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