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전국 360개 고사장에서 무사히 치뤄져
- 응시율 77.1%, 코로나 확진자 응시자 1,161명
- 공통필수 한국사 국어 무난 영어 변수...행정학총론 행정법총론 교육학개론 무난
- 전체적으로 무난했다는 평가가 지배적...합격점 상승 기대
지난 2일 치뤄진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의 필기시험이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채용시험이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100분간 전국 17개 시도 36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시험은 확진자 별도시험장 운영 등 코로나19에 대한 강화한 방역 대책 속에서 진행됐다. 시험을 하루 앞둔 지난 1일 김우호 인사혁신처장이 직접 수험장인 서울 서초구 소재 학교를 찾아 시험장 방역 및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도 하였다.
시험을 마치고 각종 학원가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응시생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했다고 답한걸로 드러났다.
일반행정직렬을 지원한 응시생 ㄱ씨는 “공통과목인 국어, 한국사는 의외는 무난했던 것 같다"면서 “올해부터 시험이 새로 개편되면서 행정학, 행정법 과목을 많이 걱정했는데 의외로 생각보다는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교육행정계열 응시생 ㄴ씨 역시 “필수과목은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무난했던 것 같다”면서 “학업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제적으로 어렵다고는 할 수 없는 무난한 시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상당수의 응시생들이 공통필수과목인 국어, 한국사가 어렵지 않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행정학총론, 행정법총론, 교육학개론 등 전문필수과목들 역시 평가가 다소 엇갈리지만 체감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올해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채용 시험에서 실제 응시인원은 77.1%의 응시율을 보였고 이들 중 코로나19 확진 응시자는 1,161명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5월 11일 발표되며 이어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친 후 7월 6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출처 : 퍼블릭뉴스(http://www.p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