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경찰공무원(순경) 1차 필기시험 난이도 수월
- 올해 첫 개편 시험...영어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선택과목 폐지
- 합격자 발표 4월 1일, 최종 합격자 발표 6월 17일 예정
지난 26일 치뤄진 2022년 경찰(순경)1차 필기시험의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수월했던 것으로 밝혀 졌다.
이번에 시험을 치룬 경찰 수험생에 의하면 올해부터 영어, 한국사를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고 선택과목은 폐지하는 대신 경찰에게 필요한 기본소양인 헌법, 형사법, 경찰학 3과목에 대해서만 필수적으로 치르는 것으로 변경되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시험을 치룰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응시생은 “늘 어렵고 난해한 영어, 한국사 없이 법과목과 경찰학만으로 치르다보니 홀가분한 마음 탓인지 의외로 쉬웠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필기시험의 과목이 대폭 변경된 경찰공무원(순경) 제1차 시험은 지난 26일 전국 시도경찰청 단위로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일제히 실시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날 시험을 위해 확진자 응시인원이 550여명 될 것으로 보고 예측 인원의 170% 수용 가능한 특별시험실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번 경찰공무원(순경) 1차 시험은 공경채 총 1천851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3만4천901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18.9대 1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4월 1일 17시경 발표될 예정이며 4월 4일부터 29일까지 신체체력적성검사가,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면접시험을 진행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6월 17일 발표 될 예정이다.
출처 : 퍼블릭뉴스(http://www.p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