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공무원,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솔직한 대화의 장 열어
2월 2일, 43개 중앙부처 공무원들 행정안전부 장관과 온라인 대화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젊은 세대 공무원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온라인을 통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대화는 2월 2일 시행되며 43개 중앙부처 정부혁신 공무원 50여명과 행정안전부 장관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세대 차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정부혁신 공무원 50명은 ‘정부혁신 어벤져스’라고도 하며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관별 젊은 실무자들의 범정부 네트워크다. 현재 43개 중앙행정기관의 500여명의 공무원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이러한 정부혁신 어벤져스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은 그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공직문화와 업무 방식에 대해 진솔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부혁신 어벤져스들은 이번 대화에서 공직사회 내부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던 ‘90년생 공무원이 왔다’의 내용을 공유하고 책 내용에 대한 소희를 밝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0년생 공무원이 왔다’는 공직사회에서 함께 일하는 서로 다른 세대 간의 간극을 줄이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간 되었으며 젊은 공무원이 바라본 공직사회의 업무 장식, 조직문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이책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모든 직원에게 추천사와 함께 선물하기도 한 책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장관과의 대화를 통해 공유한 정부혁신 어벤져스의 의견과 방향을 정부혁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