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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방역, 적극행정 최고상 수상

2021.01.09

시험방역 선봉 공무원 인사상 특전 받아

2020년도 공무원시험 방역 선봉에 섰던 공무원 들이 인사상 특전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2020년 자랑스러운 인사혁신처인 9명을 선정하고 특별승진 등 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2020년 분기별로 선정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추진위원회의 심사와 국민참여정책단의 심사, 직원투표, 공적심사위원회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택됐다. 인사혁신처는 수상자들에게 선정 등급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등 본인이 원하는 인사상 특전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이중 최고등급인 ‘혁신인’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공무원시험 표준방역시스템을 구축해 대규모 공채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른 공무원이 선정돼 특별승진이 부여 될 예정이다. 해당 공무원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7급 및 9급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을 안전하게 운영했다.



2020년 공무원시험은 특이사항자 사전관리, 시험장소 및 일수 확대, 예비시험실 및 화상면접실 운영등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시행됐으며 이를 통해 약 16만 명이 응시한 7급 및 9급 시험에서 단 한 건의 코로나19 확산 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5급 공채시험을 철저한 방역대책 및 시험장 안전대책으로 시행해 감염사례 없이 성공적으로 시험을 집행한 공무원도 ‘창조인’ 등급을 받아 특별승급 및 성과급 최고등급이 부여됐다.



이외에도 공직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복무관리를 추진한 공무원이나 외국어 및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의 인정기간을 5년으로 연장한 공무원 등 6명이 ‘도전인’ 등급을 받아 성과급 최고등급이 부여됐다.



이에 황서종 인사혁신처 처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시험방역 구축 등 직원들의 적극행정이 위기대응에 큰 역할을 했다”라고 말하며 “올해도 국민들께 힘이 되는 적극행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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