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규모 확대" 제3기 인사혁신처 국민참여정책단 출범
인사혁신처는 국민이 체감하는 인사혁신 추진을 목표로 ‘제3기 국민참여정책단’을 공개 모집 최종 60명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전했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국민참여정책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 과정에 생생한 국민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참여의지와 활동계획 등을 종합심사하며 2018년 첫 해 23명에서 지난해 42명, 올해 60명 등 매년 선발규모가 늘고 있다.
제3기 국민참여정책단은 회사원, 대학생, 자영업자, 주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인사혁신처는 보다 풍부한 국민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책단은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간담회, 포럼, 경진대회 심사 등의 참여를 통해 인사혁신 정책 제안부터 기존 정책 검토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워크숍 등 오프라인 활동은 물론 혁신과제 의견제시 등 수시 소통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책임감 있게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책 현장에서 발굴한 참신하고 날카로운 의견이 필요하다”라면서 “국민참여정책단이 각계각층 국민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