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시행, 코로나19 관련 유의사항 함께 공지
자가 문진표 작성해야만 시험장 입실 가능
보건복지부가 ‘2020년도 보건복지부 보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의 필기시험 시간 및 장소를 10일 공고했다. 필기시험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잠실중학교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총 선발인원은 69명으로 지난해 30명보다 130.0% 증가했다. 채용분야별로는 ▲질병관리(보건7급) 5명(보건 3명, 방역 2명) ▲검역행정(보건9급) 54명(보건 28명, 방역 26명) ▲병원행정(보건9급) 10명(보건 10명)을 뽑는다.
응시자는 9시 20분까지 응시표, 신분증 및 필기구를 지참해 해당 시험실에 입장, 지정된 좌석에 앉아야 한다. 응시자들은 시험장 출입구에서 시험장소 공고문에 첨부한 자가 문진표를 작성 후 제출해야만 시험장 입실을 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장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시험실 환기를 위해 시험 중 창문 등을 상시 개방하므로 따뜻한 외투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답안카드는 반드시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만을 사용해야 하며 답안 수정 시에는 응시자 본인이 가져온 수정테이프만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도 역시 경채 공무원 필기시험을 4월(25일)에 치르기로 했다. 국가직 5급, 9급을 포함해 2, 3월에 시행예정이었던 대부분의 시험이 연기된 것과 달리 4월은 조금은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