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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무원 문학가를 뽑는다, 공직문학상 작품 공모 예고

2020.04.08

현직, 퇴직 공무원 및 무기계약, 기간제 직원 대상 문학공모
접수기간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순수문학 및 정책 논픽션 접수




인사혁신처 및 공무원 연금공단은 공무원문예대전을 올해부터 ‘공직문학상’으로 개명하고 ‘정책부문 논픽션’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정책부문 논픽션은 공직윤리를 다룬 원고를 접수 받는다. 인사혁신처는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올바른 공직자상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

올해 공무원문학상의 접수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19일까지 16일간이다. 참가대상은 현직·전직 퇴직 공무원이며 국가직 및 지방직 모두 포함된다. 아울러 무기계약 및 기간제직원도 참가할 수 있다. 단, 등단 작가 및 금상이상 수상자는 전 부문 참가 불가며 무기계약 및 기간제직원은 공고일부터 신분조회 시까지 재직해야 한다.

접수방법은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의 ‘공직문학상/ 예술 나눔 한마당’ 메뉴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부문은 순수문학과 정책부문 논픽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순수문학에선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시나리오 포함) ▲동시 ▲동화가 있으며 정책부문 논픽션은 공직윤리가 있다. 모든 작품은 2편 이내로 출품 가능하다. 분량은 수필이 4장 내외이며 단편소설 및 희곡은 25장 내외 이고 동화와 공직윤리는 8장 내외다. 시와 시조 그리고 동시는 분량 제한이 없다.

작품 주제는 순수문학은 제한이 없으나 정책부문 논픽션은 재능나눔, 자원봉사, 적극행정, 청렴 등을 주제로 한 모범적 체험사례 및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출품할 원고는 모두 A4용지에 한글문서 등으로 작성해야 하며 규격은 바탕체 12포인트에 줄간격 160%다. 작품은 기존 발표작이 아닌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 위작, 모작, 대필작으로 판명될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향후 참가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시상은 총 67명을 입상하며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6명 ▲인사현신처장상 30명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 30명을 뽑는다. 이 중 대상 및 금상 수상작은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을 부여한다.

2020년 공직문학상 작품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응모는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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