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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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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직 9급 251명 필기 합격, 추후 일정 2주 연기

2020.03.12

법원사무 223명, 등기사무 28명
코로나19 여파로 면접시험 4월 9일 실시


법원행정처가 10일 ‘2020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 1·2차 시험’의 필기합격자 251명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6520명이 출원해 3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법원사무 직렬은 200명 최종 선발에 223명(일반 207명,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3명)이 필기 합격했다. 또한 25명 선발에 2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등기사무 직렬은 28명(일반 26명, 저소득층 2명)이 필기 관문을 통과했다. 법원사무의 일반 합격선은 84점, 등기사무는 71.5점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필기합격자(61.0%, 153명)가 남성(39.0%, 98명)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21~25세가 10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6~30세가 90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연장 합격자는 51세였다.

일반 합격자의 과목별 평균점수는 법원사무 직렬 86.91점, 등기사무 직렬 78.65점이었다. 법원사무에서는 형법과 형사소송법, 헌법 등이 92.30점, 90.91점, 90.35점으로 평균점수가 높았다. 등기사무는 헌법이 86.50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영어는 법원사무 70.54점, 등기사무 58.50점으로 직렬에 관계 없이 평균점수가 가장 낮았다.


한편, 법원행정처는 이날 합격자 명단 발표 후 시험일정을 재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인성검사와 제3차(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일정이 당초 예정보다 2주씩 미뤄졌다. 인성검사는 3월 31일, 면접시험은 4월 9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4월 16일로 변경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른 일정 변경이며 상황변화에 따라 추후 다시 변경될 수 있음을 전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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