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경찰공무원 시험 연기, 최대 6월 이후 시행 예정
경찰에 이어 해경도 일정 미뤄, 5~6월 중 시행 예정
해양 경찰은 4월 11일 예정된 해양 경찰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해경은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라고 설명하며 “수험생과 국민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발표했다.
해경은 필기 및 실기 시험일을 포함한 신체, 체력, 적성검사 및 면접시험 일정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5월에서 최대 6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시험 일정은 일정 조정 후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 및 응시자격과 자격증 유효기준일은 당초 공고된 기준일에 따르며 전역 기준일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시험일 및 시험장소 등 시험 시행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해양경찰 인터넷 원서접수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해양 경찰청 시험은 1차에 79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중 공채 선발인원은 280명이다. 해경은 지난 2월 27일부터 원서를 접수받기 시작했으며 접수 기간은 3월 12일 오후 6시 까지다.
[출처]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