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하반기 경찰시험 예정대로 치른다“
제1차 공채 및 상반기 경채 추가 원서접수 없어
경찰청은 5일 시험 연기에 따른 안내문을 통해 하반기 채용일정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5월 이후로 연기된 2020년 제1차 공채 및 상반기 경채 필기(실기)시험의 추가 원서접수는 없을 전망이다. 원서접수 취소는 3월 6일(금) 오후 5시부터 각 분야별 시험실시일 3일전까지 가능하며 응시표 출력 기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가산점 기준일, 경력기간 산정 기준일, 병역 등 일자는 최총 공고문 기준일자로 적용된다. 또한 필기시험 실시일의 확정일은 아직 미정이며 코로나19 위기 경보와 확산 정도에 따라 시행일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험일자 확정 시 한 달 전에 공지할 뜻도 전했다. 또한 신체·체력·적성·면접 일정도 필기시험 이후로 순차적으로 연기된다.
한편, 지난 4일 경찰청은 2020년 상반기 공채와 경채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총 2841명을 선발하는 상반기 시험에는 5만 1057명이 응시해 17.9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2599명을 선발하는 공채는 18.5대1을, 242명을 선발하는 경채는 1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채 중 일반(남)은 1789명 선발에 3만 2197명이 출원해 18.0대1을, 일반(여)는 690명 선발에 1만 4362명이 원서를 접수해 20.8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처]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