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직 9급, 2월 22일 필기시험 장소는?
법원행정처 법원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의 필기시험 장소가 발표됐다. 서울은 세화고와 명지고, 오금고, 서울고에서 대전은 구봉중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또한 대구는 상원중, 부산은 부산공고, 광주는 전남중 등 총 5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험이 실시된다.
응시자는 오전 9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지정된 지역의 해당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법원직은 법원사무와 등기사무 직렬로 구분되며 22일 1·2차 시험을 병합해 치른다. 200명 선발에 6520명이 몰려 3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법원사무직렬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교시 헌법, 국어, 한국사, 영어 등 4과목을 평가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2교시 민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을 치른다.
25명 선발에 23.0대1의 경쟁률을 보인 등기사무직렬은 1교시는 법원사무직렬과 시험시간 및 과목이 동일하다. 2교시는 민법, 민사소송법, 상법(총론, 회사편), 부동산등기법 등의 과목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각 과목별 배점 비율은 12.5%로 모두 동일하다.
법원직 9급 공채시험의 이후 일정은 오는 3월 17일 인성검사에 이어 3월 26일에는 면접시험이 예정돼 있으며, 4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인성검사 불참 시 면접시험 응시 포기자로 간주,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한편, 법원사무 일반모집은 183명 모집에 6326명이 출원해 3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치며 지난해의 경우 18.8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