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 경남·창원학원

영어

총평 이번 2017년 2차 경찰 공무원 채용 영어 시험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어휘, 생활영어, 독해부분이 쉽게 출제가 되어 수험생들의 체감하는 수준은 더 평이하다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법은 예년과 달리 문항 수가 많이 출제가 되었고 다양한 문법 사항을 물어보고 있어 약간 어렵게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어휘 최근 경찰 채용 영어가 어휘가 강세인 것에 반해, 이번 시험은 매우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기출 어휘 분석을 통해보면 지금까지 경찰 기출 어휘에서 나오지 않은 단어가 최소 어휘가 2개 이상이 나오는 것에 반해, 이번 시험에서는 1번 efface(지우다, 없애다)만 경찰 기출에서 처음 등장하는 최초 출현 어휘였습니다. 따라서 기본어휘, 기출 어휘 중심으로 착실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문법 문항수도 늘었고 다양한 문법 사항을 물어보고 있기 때문에 문법 문항이 이번 시험의 변별력을 줄 것으로 봅니다. 다양한 사항의 문법을 묻고 있지만 핵심적인 문법 사항을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문법의 기본기를 착실히 한 학생들, 또한 문장 속에서 문법 사항을 잘 확인했던 학생들은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이였습니다.

생활영어 1문항이 출제되었지만 짧은 대화문을 보기 4개로 물어보고 있고, 주요 생활영어 표현, 숙어 등도 같이 묻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숙어나 회화문 주요 표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독해 어휘와 마찬가지로 최근의 독해의 경향이 지문도 길어지고 난도가 올라가는 추이였으나, 이번 시험은 대체로 평이했습니다. 단 최근에 경찰 채용영어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문장 삽입’이 나왔다는 것이 특이할 사항이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독해는 이번에는 평이하게 나왔지만 언제든지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도 ‘주제, 요지’가 5문항이 나온 것처럼 전체적인 지문의 주제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하길 바라며, 그 외 일치, 불일치, 빈칸 삽입, 연결사, 글의 순서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을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험에서는 각 해마다 조금씩 영역별 문항 수가 달라지고 있으나 수험생 여러분은 영어의 전 영역을 골고루 대비하고, 기본기를 착실하게 닦은 수험생 분들은 좋은 결과를 얻으셨을 것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영어

2017년 경찰 2차 시험 난이도는 어떤가요? 중

총평 2017년 2차 경찰 영어시험은 선발인원수가 늘어나면서 1차 시험보다는 조금 높은 난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문항 수는 어휘 4문항, 문법 5문항, 생활영어 1문항, 독해 10문항으로 출제되었고 기본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은 없었으나 응용력이 다소 필요한 시험이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문법 문항수가 5문항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빈칸 2문항, 밑줄 2문항, 영작 1문항으로 출제되었고, 평상시에 잘 등장하지 않는 밑줄 유형이 2문항이나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를 높였습니다. 출제된 내용으로는 명사절 접속사 that, 당위성 동사 that S + (should) + 동사원형, 선행사 + 주격관계대명사 뒤의 동사 수 일치, to부정사의 완료시제, be to 용법, 자동사, 부정어구 도치 등 수업시간과 특히 final 수업시간에 강조했던 부분이 모두 출제되었습니다.

어휘는 4문항으로 숙어가 출제되지 않았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동의어 2문항, 빈칸 2문항이 출제되었는데 efface는 14년 서울시 9급에 출제되었던 어휘이고, exacerbate는 16년 경찰 2차에 출제되었던 어휘로 모두 기출 어휘가 출제 되었습니다. 빈칸 문제는 모두 기본어휘에서 출제되었으나 정확한 해석이 필요한 독해실력을 요구하는 문제였습니다.

생활영어는 어색한 대화찾기 유형이 1문항 출제되었고 come down with와 make up one’s mind 숙어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make up one’s mind는 14년 경찰 2차에서 숙어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어휘문제에 숙어를 출제하지 않은 대신에 생활영어에 숙어를 적절하게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독해는 10문항으로 대의 파악이 50%, 그리고 나머지 유형 50%로 구성되었습니다. 요지 4문항, 주제 1문항, 내용일치 2문항, 연결어 1문항, 문장삽입 1문항, 빈칸 1문항으로 요지를 묻는 문제 유형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독해의 내용은 까다롭지 않았지만 선택지가 영어로 나온 문항들이 있었고, 수식어가 길어져서 문장 구조가 복잡한 문장들이 많아서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험 대책 기본과 기출에 충실하고 약간의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어휘는 동의어 문제를 풀기위해 항상 동의어를 함께 암기하고, 빈칸 문제를 풀기위해 예문을 통해 해석해보면서 어휘의 의미를 익히도록 합시다.

문법은 크게 기본적인 내용을 벗어나는 내용은 출제되지 않으므로 기본서의 주요 문법에 충실하면서 빈칸, 선택, 밑줄, 영작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

생활영어는 상황별로 적절한 응답을 함께 암기해야하며, 숙어가 함께 등장할 수 있으므로 숙어도 함께 암기하도록 합시다.

독해에서 이번 지문들은 구문독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해주는 문장 구조가 복잡한 긴 문장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평상시에 긴 문장이 나왔을 때 문장 구조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구문독해로 연습하고 어느 정도 연습이 되면 긴 지문을 보도록 합시다. 긴 지문을 볼 때에는 유형별로 문제 푸는 방법을 익히고 특히 대의파악 유형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도록 합시다. 선택지가 영어로 나왔을 때를 대비하여 영어로 선택지가 되어있는 문제도 풀어보도록 합시다. 


한국사

1) 난이도 하하-상상의 9단계로 보면 상중이다. 2017년 1차 시험보다는 많이 어려웠고, 경찰시험 중 최고로 어려웠던 2016년 2차 시험과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더 어려웠다. (2016년의 경우 박스 문제가 어렵고 애매하게 나왔기에 난도가 높았지만, 이번 시험은 박스문제가 하나도 없었음을 감안하면 난이도는 2016년 2차 시험보다 높았다.) 80점 정도면 충분히 합격선이라고 할 수 있다.

2) 출제비중 전근대사와 근현대사의 비중은 14:6으로 기존의 공무원 출제경향과 비슷했다.

특징 ① 초반에 함정문제가 상당히 많았다. (1번 선사시대 문제, 4번 이사부 문제, 6번 광종문제)
고득점을 하는 가장 중요한 관건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인데, 초반에 함정문제가 상당히 있어 당황한 수험생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② 개수 찾는 문제(일명 박스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2017년 1차 시험, 경기북부 여경 시험에 이어 박스문제가 한 문제도 나오지 않았다. 앞으로 이 추세는 계속 되리라 생각된다.) 1차 때에 언급한 것과 같이 근현대사 비중과 개수 문제가 사라진 것을 보면 경찰시험도 앞으로는 개수 문제를 지양하고, 일반 공무원 시험과 같은 출제경향을 따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대책 중요한 것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지엽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 이 시험을 보고 더 지엽적인 것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큰 착각을 하는 것이다. 이번 시험은 지엽적인 것에 연연하기보다는 “얼마나 기본 지식을 확실히 알고 있느냐, 사료를 통하여 당시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느냐?” 를 물어보는 시험이었다. 문제풀이를 보면 알겠지만 중요한 내용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느냐가 관건이었지 턱없이 어려운 것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는 16번 찬양회 외에는 없었다. (동티모르의 경우, 몰라도 충분히 유추해서 풀 수 있는 문제였다.)

한국사 단어장 같은 요약집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 최근 한국사는 다른 직렬의 경우, 어렵게 나오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7년 서울시 문제나 최근 국가직 문제를 보면 정말 높은 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7급 국가직 같은 경우, 영어가 관련 시험으로 대체되면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닌가 짐작된다.) 그래서 예전처럼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주로 한국사 사건들이 단어처럼 나열된 요약집을 보는 학생들은 공부한 노력에 비하여 성적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다. 특히 이번 시험의 경우에는, 엄청난 단어가 나열된 요약집 같은 것을 달달 외우는 방식은 효과가 적었을 것이며, 중요한 것을 자세히 알고, 사료가 나타내는 상황을 잘 유추를 해야, 특히 문제 푸는 요령이 있어야 고득점이 가능했을 것이다. (해설에 문제 푸는 법은 기술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어

경찰 2차 시험은 문법ㆍ어휘 11문항, 문학 5문항, 독해 2문항, 한자 2문항이 출제되었다. 1차나 작년보다는 조금 쉬운 편이다. 문법은 품사, 성분, 국어사, 띄어쓰기, 어법 등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국어사 문제는 낯선 문제라 힘이 들었을 것이나 그 외는 문법 심화 학습을 한 수험생들은 무난히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문학에서는 시 3문제가 나오고 국문학사 2문제가 나온 것이 특이했다. 국문학사는 흔히 보던 문제라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다. 해설강의는 유튜브에서 국어선을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경찰학개론

2017년도 경찰채용 2차 시험 경찰학개론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일단 수험생을 힘들게 하는 박스문제가 3개밖에 출제되지 않았고, 모든 문제 지문들이 이미 출제된 것이었거나 충분히 출제예상이 가능했던 것들이었다. 난이도는 중(中) 정도로 평가되는데, 매 시험마다 이렇게 평이하게 출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기본서, 법령집 그리고 기출문제집 위주로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형법

Ⅰ. 인사말과 총평 

2017년 경찰채용 2차 시험이 9월 2일 시행되었다. 먼저 열전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시험이 끝나고 난 후에는 그 난이도에 따른 평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시험의 난이도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주관적인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는 자신이 조금이라도 아는 단어만 나와도 쉽다고 평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아는 내용 중 일부라도 체크하지 못한 경우를 어려웠다고 평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경찰채용 2차 형법시험은 문제 자체는 어느 한 쟁점에 치우친 것 없이 형법 전반에 걸쳐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쟁점들을 물어 본 것이고, 예상치 못한 부분 “재판의 실효”조문 문제는 틀려도 괜찮다. 지난 1차 시험에 비하여 최신판례가 집중적으로 출제되었다. 또한 지엽적인 문제는 찾아볼 수 없고 예상한 대로 판례중심으로 무난하다고 본다. 

다만 최신판례를 정리하지 않은 수험생은 상당히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있다. 하나의 사례에 다수의 쟁점을 포함하여 주마간산 식으로 답안을 체킹할 수밖에 없는 문제출제형식보다는 보다 바람직한 출제형식이라고 평가된다. 따라서 평소에 기본 쟁점을 충실히 익힌 사람들은 정답 체킹 하는데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판례 사실관계도 모르고 두문자를 따서 암기만 한 수험생들은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2차 시험 해설을 작성하며 느낀 것은 수험생들은 기본이론을 철저하고 충실하게 이해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합격의 관건은 기본이론을 충실하게 이해한 연후에 주어진 설문에 따라 쟁점이 되는 내용을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기본이론을 충실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평상시에 법적사고를 지니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논리가 형성되고 새로운 깨달음이 있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따라서 내년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은 최근의 경찰시험은 기계적으로 책이나 자료를 암기한다고 붙는 시험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 두고 기본적인 것을 충실히 이해하려고 매순간 노력하시기를 바란다. 기본강의, 판례특강을 수강한 학생은 고득점을 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100% 적중 꼭 판례특강 교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Ⅱ. 형법과목 구체적 분석 

총론 30개(37%)지문, 각론 50개(62%)지문, 조문이 8개(10%)지문, 판례가 72개(90%)지문이며, 이론은 한 개의 지문도 출제되지 아니했다. 최신판례 8개 출제되었다. 항상 얘기하지만 형법문제는 판례싸움이다. 또한 지문 나열형 16문제(80%)이고, 박스형 문제가 4문항(20%)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년 1차 문제 보다는 최신판례의 비중이 많이 출제된 것이 특징이다.


Ⅲ. 수험대책 

1. 특강이 개설되면 반드시 수강하라(직접 확인할 것)

2. 동영상강의에 의존하지 말라.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은 절대적으로 실시간 강의가 유리하다. 동영상강의는 보충강의용 또는 복습용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들은 기초개념을 잘 잡아야 하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대답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동영상강의로 수험공부를 잘못하게 된다면, 오히려 수험기간을 더 연장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동영상 강의는 비용은 비용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특히 공부하는(앉아있는 버릇) 연습이 잘 안된 수험생, 의지가 약한 수험생은 동영상으로 공부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형사소송법

최근 형사소송법 시험은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출제되는 추세이고 이에 따라 이번 9월 2일에 치러진 경찰 2차 채용시험 형사소송법도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출제 내용별로는 수사에서 7문제, 공판에서 3문제, 소송주체 등에서 3문제, 증거편에서 4문제, 비상구제절차 및 특별절차에서 3문제가 출제되었다. 출제영역별로는 판례에서 13문제, 조문에서 7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출제형태별로는 지문형이 16문제, 박스형이 4문제가 출제되었다.

조문의 출제비중이 낮아 난도가 낮아졌다고 볼 수 있으며, 판례출제에 있어서도 일부 판례는 다소 생소한 내용도 보이나 자주 기출 되었던 판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 내용이고 또한 최근판례도 눈에 띄지 않아 특이한 내용이 없었다고 보여진다.

또한 출제형태에 있어서도 지문형의 출제 비중이 높았으며 박스문제 출제에 있어서도 수험생의 체감난도를 높이는 순수한 개수 문제도 보이지 않아 문제를 풀 때 다소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리라 보여진다.

수험생 여러분 시험을 준비하시고 치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고 여러분 모두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주어지길 기원합니다.



사회

2017년 경찰 2차 시험 난이도는 어떤가요? 중하

총평 
- 법과정치 6문제, 경제 8문제, 사회 문화 6문제로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하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 법과정치 8번문제는 헌법의 조문해석 문제로 매우 지엽적인 문제이다.
-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전범위에 걸쳐 균형감있게 출제되었다.
- 최근 사회의 경제, 정치에 대한 이슈들을 주제들로 출제하였으나 난도는 높지않으며, 기존의 출제유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예:헌법재판소의 권한, 최저임금법)
- 경제문제가 8문제로 평소보다 많이 출제되었으나, 난이도는 중하 정도이다.
앞으로의 수험 대책
- 이번 시험결과를 통해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사회 과목은 언제나 그렇듯이 법과정치의 중요핵심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암기, 경제의 자료분석, 사회문화의 관점에 대한 이해가 핵심입니다.
- 특정주제에 대한 지엽적인 학습보다는 사회과목 전범위에 대한 균형있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와 동형모의고사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개념이 부족해서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으므로 개념복습이 필수입니다.
-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개념복습과 문제풀이를 통해 내 것으로 체화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 시험 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잠깐의 쉬어가는 여유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출처: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