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무료컨설팅

시험공고


뉴스
국가직 7급 경쟁률 "4년 연속 하락세"

2016.06.22

출원인원 6만6,712명, 평균경쟁률 76.7대1 기록



▲ 2011~2016년 국가공무원 7급 주요 분야별 경쟁률



국가공무원 7급 채용시험의 경쟁률이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의 원서를 접수한 결과, 870명 모집에 6만6,712명이 출원해 7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평균 경쟁률인 102대1보다도 훨씬 감소한 수준이다.

이로써 국가공무원 7급 채용시험의 경쟁률은 2013년 11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2014년 83.9대1 ▲2015년 82.1대1에 이어 올해 4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됐다.

모집단위별로는 5명을 선발하는 검찰직에 2,442명이 출원해 488.4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78명의 인재를 선발하는 세무일반엔 7,833명이 지원해 28.2대1의 최저경쟁률을 보였다(일반모집 기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7급 행정일반의 경우 207명 모집에 2만8,049명이 도전장을 던지면서 작년(126.3대1)보다 다소 높아진 13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일반의 출원인원이 전년 대비 3.5%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선발규모가 10% 감소한 탓이다.

올해 첫 선발을 실시하는 인사조직직류는 10명 선발에 2,894명이 몰려 289.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중 여성의 비율은 45.0%(3만29명)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여성 지원자의 비율은 2013년 44.5%(3만1천757명), 2014년 42.5%(2만6천60명), 2015년 44.4%(2만6천559명)를 기록한 바 있다.

국가공무원 7급 필기시험은 8월 27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필기시험 장소는 8월 1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출처 : 공무원저널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