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무료컨설팅

시험공고


뉴스
2016년 교육청 시험 “행운의 숫자는?”

2016.06.15

지난해 필기합격률 113%, 합격선 384.49점

오는 18일 교육청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전국 5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각 시·도 교육청이 안내한 바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서울시-11곳 ▲인천시-2곳 ▲대전시-1곳 ▲대구시-3곳 ▲광주시-2곳 ▲울산시-1곳 ▲부산시-4곳 ▲세종시-1곳 ▲경기도-8곳 ▲강원도-4곳 ▲충청북도-2곳 ▲충청남도-2곳 ▲전라북도-4곳 ▲전라남도-3곳 ▲경상북도-3곳 ▲경상남도-6곳 ▲제주도-1곳 등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 필기합격이 최종합격될 가능성 높아



올해 시험은 선발인원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작년보다 12.3% 늘어나 예년보다 더욱 치열해진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교육청 채용시험의 경우 약 1.3~1.4배의 필기시험 선발배수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공무원 시험과 달리, 선발예정인원에 거의 가까운 인원만이 필기시험 장벽을 넘기에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감 또한 상당하다.

지난 2년간 교육청 채용시험의 필기합격률(일반모집 기준)을 살펴보면, 지난해 전국 평균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률은 113%로 2014년보다 2.8%포인트 늘었지만 8곳이 100%대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고, 4곳이 110%대의 필기합격률을 보인 바 있다. 반면, 서울시의 경우 154.9%의 필기합격률을 보이며 전국 최고합격률을 보였으며, 2014년에도 149.6%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나머지 지역의 경우 필기시험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서울시에 비해 면접시험의 부담감은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 필기시험의 전국 평균합격률을 감안하면 올해 교행일반의 필기합격자는 약 1,500여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 필기합격선, 2015년보다 낮아지나



그렇다면 1차 관문을 합격한 수험생들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필기시험 문제가 처음으로 공개된 작년의 경우 필기시험이 매우 쉽게 출제되면서, 교행일반의 합격선은 전년도 평균치보다 50점 이상 상승한 384.49점을 형성한 바 있다(경상남도, 충청남도 제외). 지역별로는 인천시가 402점의 전국 최고합격선을 기록했으며, 강원도가 371.16점의 전국 최저합격선을 보였다.

그 외 지역별 합격선은 ▲서울시-398.18점 ▲대전시-391.86점 ▲대구시-386.53점 ▲광주시-390.62점 ▲울산시-382.03점 ▲부산시-382.82점 ▲세종시-387.46점 ▲경기도-388.18점 ▲충청북도-382.06점 ▲충청남도-371.66점 ▲전라북도-383.69점 ▲전라남도-376.60점 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합격선이 높은 수준을 보였던 2015년과 달리, 필기시험 문제 공개가 이뤄지지 않았던 2014년의 경우 전국 평균합격선은 331.84점이었으며, 최고합격선을 기록한 서울시조차 합격선이 348.07점에 그칠 정도로 난이도에 큰 차이를 보였다.

현재 수험가에선 작년 필기시험 체감난도가 현저히 낮았던 만큼, 올해는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비교적 난도 높은 문제들이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다.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자 발표는 7월 15일 13개 교육청을 시작으로 7월 22일 부산·경남교육청, 7월 29일 경기교육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출처 : 공무원저널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