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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본격 시동 걸다

2016.06.08

933개 읍면동 주민에게 복지 허브서비스 제공

올해 59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복지팀’이 설치된다.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는 200개 시군구 605개 읍면동이 맞춤형 복지팀 설치를 신청한 결과 지침에 부합하지 않는 읍면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591개 읍·면·동에는 경기 118개소, 서울 86개소, 대구 55개소, 강원 32개소, 전남 25개소 등 17개 시도가 모두 포함됐으며, 이 중 133개 읍면동은 ‘권역형’ 모델의 중심동으로 주변 일반동 291개까지 포함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458개 읍면동은 ‘기본형’ 복지허브 모델로, 신청·접수 위주의 기존 복지 외에 맞춤형 복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읍면동의 복지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복지허브화를 먼저 시작한 선도 지역까지 포함하면 금년에는 전체 읍면동의 약 27%에 해당하는 933개 지역의 주민이 찾아가는 상담, 맞춤형 통합지원 등의 복지 허브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복지 허브화 확산 지역으로 선정된 읍면동에는 사각지대에 처한 주민을 긴급히 도울 수 있는 예산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함께 지원된다.

행자부와 복지부는 “금년 933개소 읍면동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전국 3,500여개 모든 읍면동의 지역 주민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촘촘하게 찾아서 도와주고 사회공동체 전체가 상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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