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0
4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제14회 국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 결과가 12일 알려졌다.
총 12명을 채용하며 작년보다 2명이 감소한 결과 응시원서 접수인원은 지난해보다 397명 감소했지만, 채용 감소로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11% 상승한 640.3대1을 기록했다.
11명을 선발하는 일반 모집에 7,532명이 지원해 68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모집에 151명이 지원해 15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애인 모집은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감소해 경쟁률이 낮아졌지만, 일반모집은 작년 대비 12.5% 경쟁률이 상승했다.
필기시험은 5월 21일 치러지며, 이에 앞서 필기시험 장소는 5월 13일 공고 예정이다. 이후 6월 17일 필기합격자 발표, 6월 28~29일 면접시험, 7월 1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방인재의 국회공무원 임용기회 확대 차원에서 도입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지난해는 14명의 행정일반 합격자 중 21.4%인 3명이 지방인재채용목표제의 혜택을 받은 바 있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