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0

충청북도와 전라북도가 변경공고를 통해 더 많은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라북도는 11일 변경공고를 통해 총 47명의 공무원을 더 뽑는다고 안내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9급 행정일반의 경우 당초 238명을 선발하기로 했으나, 전주(30 → 31), 진안(9 → 16), 고창(13 → 21) 등 3개 지역에서 선발예정인원이 증가해 16명이 늘어난 254명을 선발한다. 이 외에 지방세 2명, 토목 5명, 건축 6명 등이 종전보다 늘었다.
충청북도는 올해 채용시험을 통해 도내거주자 701명, 해당 시·군거주자 196명 등 총 89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11일 변경공고를 통해 도내거주자 716명, 해당 시·군거주자 194명 등 총 9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종전에 비해서 13명 늘어난 셈이다.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종전 325명에서 진천군 3명, 괴산군 5명 등 총 8명이 늘어나 333명을 선발한다. 이 외에 8급 보건진료(1명), 9급 일반기계(1명), 일반농업(1명), 일반환경(2명) 등이 종전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6월 18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전북 3회 공채시험의 원서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22일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는 충청북도는 내일 응시원서 접수가 마무리된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