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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8·9급 채용시험에 1만7,133명 지원

2016.04.06

평균경쟁률 작년보다 소폭 낮아진 15.4대1


경상남도 9급 행정일반 임용기관별 원서접수 현황

▲ 경상남도 9급 행정일반 임용기관별 원서접수 현황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3월 31일 접수취소 기간이 종료된 제2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경쟁률이 알려졌다.


총 1,110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는 1만7,133명이 지원해 15.4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16.2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작년보다 다소 낮아진 것이다. 도 관계자는 “국·도정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선발인원을 지난해 인원 915명보다 21.3%(195명)을 확대 모집하고, 출원인원이 지난해 1만4,814명에서 2,319명(15.6%)이 증가해 이 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8급-간호 20.1대1, 보건진료 19.1대1 ▲9급-일반행정 18.1대1, 지방세 33대1, 전산 23대1 등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555명을 선발하는 9급 행정일반의 임용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창원시에 가장 많은 2,891명이 몰려 경쟁률도 가장 높은 37.1대1을 기록했다. 이어 ▲사천-26.6대1 ▲김해-22.5대1 ▲양산-21.8대1 ▲진주-21.1대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산청군은 6.5대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령(7.2대1), 함양(7.5대1), 하동(7.8대1), 합천(9.6대1) 등이 한자리수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급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우 장애인은 일반행정, 지방세, 일반농업을 포함한 46명 모집에 272명이 지원하여 5.9대1의 경쟁률을, 저소득층은 일반행정, 일반농업, 일반토목을 포함한 28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하여 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일반공무원보다 근무시간이 짧은 9급 시간선택제공무원은 일반행정, 지방세, 사서직렬을 구분한 74명 모집에 755명(10.2대 1)이 지원했다. 모집인원을 지난해 63명 보다 13명(21.3%)을 확대한데 비해 출원인원은 183명이 증가됨에 따라,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여건이 조성되고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회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직렬별·시군별 응시원서 접수결과 및 경쟁률은 경상남도 시험정보 홈페이지(http://exam.gsnd.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향래 경남도 인사과장은 “종전 필기시험 전에 실시해 왔던 가산점 등록을 올해부터는 필기시험을 치룬 날부터 5일까지로 바뀌어서 가산점 부여 대상 수험생이 반드시 해당기간에 등록하여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열심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모두 그 노력에 대한 소중한 결과를 이끌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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