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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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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8급 ‘합격 장벽 더 높아졌다’

2016.04.06

선발예정인원 작년보다 2명 감소



국회사무처가 제14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3월 30일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총 12명(일반 11명, 장애 1명)으로 14명(일반 13명, 장애 1명)을 채용했던 지난해보다 2명 감소했다.


선발인원이 감소했기 때문에 국회 8급 공채시험에 내심 도전하려는 수험생들의 의지도 한풀 꺾이게 됐다. 가뜩이나 적은 채용규모에 비해 많은 인원이 지원해 어느 시험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국회 8급 시험의 경쟁률이 또 다시 낮아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취업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공무원시험에 인원이 몰려 채용감소에도 불구하고 출원이 증가할 것으로 수험가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는 8,080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평균 57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모집은 60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과 비슷한 인원이 올해 시험에 도전장을 던질 경우 경쟁률은 673.3대1까지 치솟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늘 시작됐으며,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에 접속해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 결제취소 마감일은 4월 11일 오후 9시까지다.


필기시험은 5월 21일 치러지며, 이에 앞서 필기시험 장소는 5월 13일 공고 예정이다. 이후 6월 17일 필기합격자 발표, 6월 28~29일 면접시험, 7월 1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방인재의 국회공무원 임용기회 확대 차원에서 도입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지난해는 14명의 행정일반 합격자 중 21.4%인 3명이 지방인재채용목표제의 혜택을 받았다.


참고로 지난해 최종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보다 1명이 많은 15명이었으며, 여자가 10명, 남자가 5명으로 여자가 2배 더 많았다. 또한, 전체 응시자 중 과락자는 3,371명으로 81.1%를 기록했다.


< 출처 :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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