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30

▲ 행정자치부 제공
행정자치부는 22일 오후 직원 가족 등 45명을 정부서울청사로 초청해 다양한 업무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공감 체험 프로그램인 「신바람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곳은 여러분의 자녀 또는 부모님이 국가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늘 고민하고 애쓰는 일터”라며, “오늘 하루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건전하고 밝게 생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직원과 가족들은 장관 집무실을 비롯한 국무회의장, 대한민국 국새(國璽), 스마트워크센터, 정부행정역사관 등 평소 체험하기 힘든 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연재(남, 12) 어린이는 “아빠가 근무하는 곳이 무척 궁금했는데, 사무실도 둘러보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게 되었고, 아빠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면서 “나도 아빠와 같은 훌륭한 공무원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행사는 일회성이 아닌, 직원 유연근무와 자녀 체험학습과 연계해 추진한 것”이라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과 창의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 등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