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30

서울, 경기 등 11개 지역이 3월 19일 치러진 사회복지 9급 필기시험의 응시현황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일반구분모집만 살펴보면 11개 지역 평균 응시율은 63.8%를, 실질경쟁률은 7.8대1로 집계됐다.
특히 715명을 선발하며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서울시의 실질경쟁률이 5.9대1로 가장 낮았다.
서울시는 대규모 채용으로 응시율이 작년보다 1.9% 포인트 높아졌지만, 우려했던 것만큼 높은 응시율을 기록하지는 않았다. 이 때문에 당초 9.4대1의 경쟁률에서 5.9대1로 낮아졌다. 과락자까지 감안하면 올해 서울시의 합격선은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부산시는 서울시와 큰 차이 없는 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79.8%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해 실질경쟁률은 7.5대1로 소폭 하락했다.
11개 지역 중에서는 울산시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81.9%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고, 실질경쟁률은 8.6대1을 기록했다.
전라북도는 71.1%의 응시율을 기록해 11개 지역 평균보다 높았으며, 이 때문에 원서접수 시 전남(24.5대1)보다 낮은 경쟁률(23.7대1)이었지만, 실질경쟁률은 전남(15.2대1)보다 높아진 16.8대1을 기록했다.
서울시 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경기도는 11개 지역 평균보다 낮은 57.4%의 응시율을 기록해 7.4대1의 실질경쟁률을 보였으며, 경상북도는 가장 낮은 55.3%의 응시율로 실질경쟁률이 9.1대1까지 낮아졌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제주도가 가장 빠른 4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