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3
지난 17일 2016년도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의 막이 올랐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시험을 통해 올해 총 17개 부처에서 31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36명을 모집한 지난해보다 5명이 줄어든 규모다.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의 ‘경력’은 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민간단체에 소속돼 근무하거나 연구를 수행한 경력으로, 응시자 본인이 개인사업자로서 근무한 경우는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다만, 의사나 약사, 변호사 등 국가전문자격증 소지자는 근무경력 증빙이 가능한 경우 개인사업자라도 근무경력이 인정된다. 또한 경력직 응시의 경우 공고일 현재 퇴직 후 3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한다. ‘학위’ 요건의 ‘관련 분야’는 학위논문, 또는 전공 분야를 기준으로 하며, 자격증은 ‘국내 자격증’에 한해서만 유효하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제 4조에서 정한 중증장애인의 기준에 해당하거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제3항에 따른 상이등급에 해당하는 자 중 3급 이상의 상이등급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4월 12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증은 22일 이후 출력할 수 있다. 아울러, 면접시험 시 편의지원이 필요한 경우 인터넷 원서접수 시 편의지원 신청란에 신청사항을 직접 기입해야 한다.
이후의 시험일정은 4월 12~26일 기본서류 및 증빙서류 제출, 5월 27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6월 18일 면접시험, 7월 22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