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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방재안전 전문인력 키운다

2016.03.16

강원대·광운대·성균관대 등 3개 대학 지원

국민안전처가 방재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을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지난 9일 안전처는 이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강원대와 광운대, 성균관대 등 총 3개 대학의 특성화 대학원 과정에 6억원을 2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재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선정 공모’에는 총 11개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각 대학이 제시한 사업목표, 사업수행 방법 등의 적정성을 이해관계자를 배제하고 안전감찰관실에서 참관하는 심의위원회를 개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주요 지원항목은 장학금과 논문게재에 필요한 연구비 등으로 이는 특성화 대학원의 안정적인 운영에 쓰일 전망이다.


2014년부터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과 학문적 저변 확대를 위하여 추진된 방재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고조되면서 최근 들어 공모 참여기관이 늘어나는 등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년에 선정된 광운대와 성균관대학교는 특성화 대학원을 개설하여 방재관련법규·안전관리론 등 이론교육뿐 아니라 공공기관 실무체험 등 현장교육을 병행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22건의 논문, 71회의 학술발표, 9권의 교재를 발간하는 성과를 올렸고 총 33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한 것으로 안전처는 파악하고 있다.


안전처는 또 1차로 시행한 양성사업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실시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교육 이수자들이 희망하는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 연계교육 강화 등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국민들의 안전 요구수준 증가라는 시대적 흐름과 부합되는 방재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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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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