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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부청사 새롭게 달라진다

2016.01.20

세종청사 민원실, 만남의 광장 등 공간 마련


정부청사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청사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이 제공된다.


세종청사 종합안내동에는 민원실, 만남의 광장, 스마트워크 공간을 마련하며, 과거 다소 경직된 느낌이었던 세종청사 울타리에는 정부마크 및 태극문양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 있는 무궁화를 삭제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 규모인 정부청사 옥상정원의 기능을 개선하고 조경을 아름답게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 정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청사는 별관 승강기 11대를 전면 교체하고, 본관 차량 진·출입로, 어린이집 출입구 등을 개선하며, 과천청사 입주기관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보강공사도 마무리해 편리하고 쾌적한 청사를 구현할 전망이다.


입주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정부청사 의무실 예약시스템을 전화 예약에서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도록 진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서울청사에 U-헬스존을 조성해 24시간 상시 자율 건강검진이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청사 내 난청구역을 개선해 맞춤형 음악방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각 동 로비층에 신문 및 택배 보관함도 설치하며, 세종2청사에는 힐링연못, 행복쉼터 등 테마가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그 밖에 청사별 주요 달라지는 사항으로, 대전청사는 전면광장에 자연마당을 조성하고, 제3어린이집(가칭)을 신축해 3월부터 개원할 예정이다. 광주청사는 민원 접견과 독서가 가능한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제주청사는 청사 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


대구청사는 지역민을 위한 정보화 교실을 운영하며, 경남청사는 건강관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6년 연중 진행될 청사의 다양한 개선 사항 및 최신 소식은 청사관리소 홈페이지(www.chungs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승경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입주공무원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청사를 만들기 위해 전 청사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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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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