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6
□ 국가인재원은 최빈곤국으로 시작해 글로벌 리더그룹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맡았던 공무원을 양성해 왔다.
○ 국가인재원의 교육은 1950년대 신생국가에 필요한 지식‧기술교육에서 시작해, 경제개발‧새마을교육(1960∼70년대), 선진조국 창조(1980년대), 1990년대 이후 세계화‧민주화 추세에 따른 글로벌 역량 함양 교육 등으로 발전해 왔다.
○ 1949년 설립 초기 3명이었던 교직원은 현재 144명으로 48배 늘었고, 67년 간 국가인재원이 길러 낸 공무원은 29만 6,000명에 이른다.
○ 특히, 1967년 개설된 신임관리자과정*은 50여 년간 1만 2,500여 명의 국정운영 핵심인재를 양성하여 많은 장‧차관을 배출했다.
* 5급 신규공무원 대상의 대표 교육과정으로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 등 10명의 현직 장관(급) 수료
□ 국가인재원은 국내 공무원뿐만 아니라 외국 공무원의 인재개발, 교류협력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 1984년 말레이시아 공무원 30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800여 명의 외국공무원이 국가인재원을 거쳐 갔으며,
○ 국가인재원 출신 말레이시아공무원 상당수가 정부 요직에 진출해 친한파로 활동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외교적으로도 중요한 대한민국의 인적자원 역할을 하고 있다.
* 2011년 수료생(1,400명)의 경우 자발적으로 동창회 조직해 유지 중
<GK22(Great Korea 22c)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2016∼)>
□ 국가인재원은 GK22(22세기 위대한 대한민국)를 이끌 국가인재개발의 허브기관으로서「공직가치 교육의 혁신」,「역량개발체계의 혁신」,「인프라의 혁신」등 3대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옥동석 원장은 “국가인재원은 공직가치가 바로 선 「신뢰받는 공직사회」, 전문성 기반의 리더십역량 강화를 통한 「앞서가는 공직사회」,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통한 「글로벌 공직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인재개발 체계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 허브로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공무원을 양성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공무원의 산실이 되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