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3
일반모집 전년 대비 61.6% 증가
경상남도가 선발인원 증가라는 반가운 소식으로 사회복지 수험생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9일 경상남도는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전년 대비 61.6% 증가한 118명의 인재를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의 경우 작년보다 61.4% 늘어난 92명을 선발한다. 임용예정기관별로는 통영시와 밀양시가 가장 많은 인원인 15명씩을 각각 선발하며, 13명을 채용하는 김해시와 6명을 모집하는 창녕군이 그 뒤를 이었다.
시간선택제 또한 전년 대비 4배 많은 인원인 8명을 선발하며, 저소득도 9명을 채용해 1년 새에 선발인원이 3배 늘었다. 다만, 장애모집의 경우 지난해보다 소폭으로 감소한 9명을 선발하는데 그쳤다.
응시원서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가산점 등록은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간에 걸쳐 진행된다. 필기합격자 발표는 4월 15일이며, 이후의 시험일정은 4월 28일 면접시험, 5월 13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총 73명을 선발한 지난해 경상남도 사회복지직 채용시험엔 1,357명이 도전장을 던져 18.6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이와 비슷한 수준인 1,500명가량의 지원자가 몰릴 경우 경쟁률은 12.7대1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