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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심리상담실’ 더 많아진다

2016.01.13

 

안전처, 맞춤형 심리상담 확대·운영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가 올해부터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프로그램을 전국 30개 소방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운영한다.


안전처는 지난해 9월부터 소방공무원의 부적응 증상을 해소하고, 심리상담·치료 장벽 완화 및 심리문제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전국 19개 소방서 4,702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시범운영한 바 있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이화여대, 대구가톨릭대, 인제대 등 총 5개 기관의 정신과 전문의와 심리상담사들이 일선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통합교육에서부터 심리진단 및 일대일 개인상담 등 단계별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심리진단결과에 따라 개인 및 집단상담의 심층도를 조절하며 상담을 진행한 결과 오랫동안 현장대원으로 근무한 직원들이 심리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한편, 현장근무자 다수가 심리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안전처 김홍필 소방정책과장은 “지난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한층 개선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면서 “보다 체계적인 심리지원 활동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사기진작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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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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